ALPAKAKAKA

노란수박 / Yellowsubak

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그림 작가

어릴 적 유난히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작가 노란수박입니다.

해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았던 노란수박은 NFT 세상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...!

귀엽고 따뜻한 그림에서 위안과 힐링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.

알파카의 포근함과 귀여움이 홀더 분들의 마음 한구석에 따뜻한 온도의 마음 조각으로 남아있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.